[포토] 이산가족 상봉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다’
수정 2014-01-09 17:35
입력 2014-01-09 00:0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남측의 이산가족 상봉 제의를 북측에서 거부를 한 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적십자 직원이 서류를 읽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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