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전사 강추위도 잡는다

수정 2014-01-09 09:17
입력 2014-01-09 00:00
대한민국 특전사 강추위도 잡는다 8일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 훈련 도중 상의를 벗고 눈밭에 쌓인 눈을 날리며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비트를 이용한 특수정찰 훈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전술스키 훈련을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전술스키 훈련을 끝낸 장병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중 눈 밭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8일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에서 설한지 극복 훈련 도중 상의를 벗고 눈밭에 쌓인 눈을 날리며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1-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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