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朴대통령 “공기업 방만·편법 경영 심각…개혁 시작”

수정 2014-01-06 10:09
입력 2014-01-06 00:00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회견을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4대강, 원전비리와 코레일의 방만 경영 등을 언급하면서 “먼저 공공부문 개혁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