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와 시합 직후 화염…美 트럭 폭발 사고에 운전자 사망 (영상)
윤태희 기자
수정 2022-07-03 11:31
입력 2022-07-03 11:31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미시간주 배틀크리크의 한 비행장에서 열린 에어쇼 중 행사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 최소 한 명이 숨졌다.
목격자들은 제트트럭이 시합 직후 속도를 줄이고자 낙하산을 개방했는데 그 순간 트럭이 화염과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고 증언했다. 행사 관계자 역시 “트럭 운전자는 쇼를 마친 직후 폭발 사고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해당 에어쇼는 미 공군 창설 75주년을 기념하고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현재 사고 때문에 일시적으로 연기됐다. 현재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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