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실어 하늘에서 투척…우크라이나 낚시 드론 공개 (영상)
박종익 기자
수정 2022-05-18 17:41
입력 2022-05-18 17:41
보도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는 TB2나 자국 업체가 개발한 퍼니셔라는 드론도 공격에 사용해 전과를 올리고 있지만 역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는 사례도 늘고있다. 문제는 TB2의 대당 가격이 100~200만 달러라는 것과 지속적인 공급이 여의치 않다는 점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5일 "드론이 작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는 있지만 결정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드론이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규모 투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TB2는 길이 6.5m, 날개폭 12m, 최고이륙중량 150㎏이며, 약 150㎏ 정도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무장은 터키가 개발한 MAM 폭탄, L-UMTAS 미사일, 시릿(Cirit) 70㎜ 유도로켓 등을 탑재할 수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