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나도 공범?” 주인 체포당하자 20분 동안 납작 엎드린 강아지
박종익 기자
수정 2022-01-13 10:13
입력 2022-01-13 10:13
이때 주인의 행동을 본 반려견도 사납게 짖다말고 돌연 배를 깔고 납작 엎드렸다. 이 상황은 무려 20분 동안이나 지속됐고 무거웠던 체포 현장의 분위기는 순간 웃음이 감돌았다. 현지언론은 "자칫 충돌로도 이어질 수 있는 체포 현장 분위기가 강아지의 행동으로 바뀌었다"면서 "현재 강아지는 돌 볼 사람이 없어 쑹씨의 친구에게 연락해 돌 봐 달라고 부탁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류정엽 타이베이(대만) 통신원 koreanlovestaiw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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