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명이 ‘재접속 중’?…줌 수업 참석한 척한 英학생
윤태희 기자
수정 2021-01-29 17:50
입력 2021-01-29 17:50
최근 교사를 완벽하게 속여 깜짝 놀라게 한 남자아이의 잔꾀가 화제를 모았다고 영국 미러닷컴 등이 전했다.
해당 트윗은 순식간에 확산했다. 문제의 학생은 수업에 참여하는 척하면서 카메라를 고의로 끄고, 인터넷 접속 상태가 나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리커넥팅’이라는 글자만을 띄워 놓은 것으로 추정됐다. 게다가 이런 속임수에 자신이 속고 있다는 사실조차 몇 주 동안 몰랐던 교사는 학생의 인터넷이 끊겨 재접속하는 중이라고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질문도 할 수 없었다.
한편 교사를 속이다가 걸린 학생들이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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