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전쟁 시대 활짝…Type X 로봇 전투 차량 공개 (영상)
박종익 기자
수정 2021-01-18 13:32
입력 2021-01-18 13:32
에스토니아의 무인지상차량(UGV) 전문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Milirem Robotics)는 중대형 무인 전투 차량인 Type X의 실제 기동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Type X는 사람이 탑승할 공간이 없는 100% 무인지상차량으로 이 회사가 개발한 테미스(THeMIS) 무인지상차량보다 10배 이상 무거운 12톤급 차체가 눈길에서 매끄럽게 이동하는 영상으로 아직 무인 터렛은 장착하지 않은 상태다.
이런 무인 전투 차량이 실전에 도입된다고 해도 유인 전투 차량이나 보병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드론의 사례를 볼 때 앞으로 무인 전투 차량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다. 수십 년 후에는 전투 로봇 없는 전쟁은 상상하기 힘든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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