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꼬리도 보이네…우주정거장서 포착된 혜성 C/2020 F3
박종익 기자
수정 2020-07-07 13:26
입력 2020-07-07 13:26
현재 ISS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러시아 출신의 우주비행사 이반 바그너와 미국의 밥 벤켄은 지난 4일 혜성 'C/2020 F3'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을 보면 푸르게 빛나는 지구를 향해 살짝 꼬리가 보이는 혜성이 마치 아래로 다이빙하는 것처럼 보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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