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람보르기니 제작한 아빠와 아들…가격은 ‘30분의 1’
수정 2019-07-11 13:45
입력 2019-07-11 11:26
두 사람은 비디오 게임 ‘포르자 허라이즌 3’을 플레이하다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에 푹 빠졌고 직접 만들어보기로 한 것이었다.
또 그는 “난 아이들이 스템(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 Mathematics: 과학, 기술, 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 교육)에 관심을 갖기를 원한다. 이번 작업 역시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는 이 차를 제작하는 데 첨단 기술을 쓰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는 저렴하게 제작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따라서 우리는 다양한 자동차 제작 기술을 연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차가 안전하길 원했고 그래서 차대에 강철을 사용했다. 결국 차제의 대부분은 3D 프린터로 만들어도 이를 튼튼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다”면서 “거의 모든 부분을 솔리드워크스 소프트웨어로 설계했으며 헤드라이트 같은 부품은 직접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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