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픽!] 비즈니스석에서 머리 면도한 ‘민머리 남자’ 논란

수정 2019-04-27 18:44
입력 2019-04-27 18:34
갑자기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승객이 전기 면도기를 꺼내 머리를 밀기 시작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그런데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이런 상황이 최근 실제로 벌어진 모양이다.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 안에서 비즈니스석에 앉아있던 한 남성이 갑자기 이런 행동을 했다.


그 모습을 어느 정도 떨어진 자리에 앉아있던 한 승객이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한 남성이 전기 면도기를 꺼내 머리를 깍기 시작했다”는 짧막한 설명과 함께 공개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게시물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식간에 확산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두 객실 승무원이 문제의 남성이 머리를 깎는 기이한 행위를 목격했음에도 모른척 지나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같은 모습에 많은 네티즌은 문제의 남성보다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승무원들에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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