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할리우드] 13번째 생일 맞은 수리, 아빠 톰 크루즈 없이 조촐한 저녁
수정 2019-04-19 18:10
입력 2019-04-19 18:10
스플래시는 수리와 친구들이 소호 프린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빵과 샐러드를 곁들인 파스타를 먹으며 식사를 즐겼고 그사이 홈즈는 레드 와인을 마시며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 남편인 톰 크루즈의 절친한 친구인 제이미 폭스와 공개 열애 중인 홈즈는 이날 폭스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뉴욕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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