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자마자 지붕 ‘와르르’ 몇 초 차이로 목숨 건진 남자 (영상)
수정 2019-03-12 18:19
입력 2019-03-12 18:19
지붕이 무너진 건물은 카페가 입주해 있었으며 지붕 붕괴 전후 장면은 맞은편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건물 앞을 지나자마자 건물 지붕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몇 초 차이로 목숨을 건진 남성의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BBC는 이번 강풍으로 기차와 여객선 운행이 중단되고 교량이 폐쇄됐으며,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고 밝혔다. 또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정전이 속출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라고 전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