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골라’…여친에게 약혼반지 6개 내밀며 청혼한 남성
수정 2018-12-03 15:35
입력 2018-12-03 15:35
2일(현지시간) 미국 FOX뉴스 등 외신은 여자친구 아타라 댈러스를 위해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한 남성 데니스 브라운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전직 프로 운동선수이자 모델인 데니스는 여자친구 아타라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다. 행사 기획자와 스타일리스트, 사진가, 플로리스트, 의상 디자이너 등과 함께 여자친구를 감동시킬 무대를 꾸렸다.
프러포즈 장소와 진심에서 우러난 맹세가 적힌 현수막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기획했지만 한 가지가 마음에 걸렸다. 바로 약혼반지였다. 반지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그는 각기 다른 디자인과 크기의 약혼반지 6개를 골라왔다.
데니스는 “내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녀를 얻었다. 나의 신부는 반지를 비롯해 그 밖에 모든 것을 선택할 자격이 있다”며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그녀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해주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인스타그램(나다니엘 빌)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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