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따라 하품하고 미소짓고…귀여운 반려견(영상)

수정 2017-12-12 11:26
입력 2017-12-08 14:46


주인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 사는 귀여운 골든래트리버 한 마리를 소개했다.


이번 주 초 촬영된 한 영상에서 이 견공은 한 남성과 함께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본다. 그런데 잠시 뒤 남성이 표정을 바꾸자 개 역시 똑같이 표정을 바꾼다.

우선 주인으로 보이는 이 남성이 과장되게 하품하자 개 역시 크게 하품을 따라 한다.

잠시 뒤 남성이 미소 짓는 표정을 짓자 개 역시 똑같이 흉내내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영상이 불과 16초밖에 되지 않아 견공이 얼마나 더 주인의 표정을 따라할 수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개는 최고다”, “골든래트리버는 너무나도 놀라운 개들이며 성격도 아주 좋다”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저킨 미디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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