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픽!] ‘셀카 찍기 싫은 고양이들’ 반응도 제각각

수정 2017-08-17 18:34
입력 2017-08-17 18:34
‘셀카 찍기 싫은 고양이들’ 반응도 제각각


요즘 같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시대엔 그 누구도 셀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것은 고양이들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사람과 셀카 찍기가 무엇보다 싫은 고양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하나로 모은 게시물이 인터넷상에 공유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자신을 품에 안은 주인이 셀카를 찍자 ‘여기 있기 싫다’고 말하듯 피하는 모습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최근 SNS상에서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며 화제를 일으킨 ‘셀카가 싫은 고양이들’의 모습을 하나로 모아 소개했다.
이 고양이는 극도로 흥분한 나머지 주인의 뱜을 깨물고 말았다.


공개된 사진들은 주인들 아니 집사들이 반려묘와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
두 고양이의 상반된 반응에 웃음마저 나온다.


화가 난 고양이들은 행악질(경계하며 발악함)하거나 주인을 노려보고 심지어 주인의 뺨까지 깨무는 것이다.
사진 속 고양이는 셀카 찍는 소리에 깜짝 놀란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양이들의 이런 반응마저 사랑하는 것 같다. 네티즌들은 “반항하는 고양이 모습이 귀엽다”, “이 맛에 고양이를 키우는 것” 등의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이거 놔”라고 말하듯 발버둥치는 모습이다.
이 고양이는 셀카 찍기에 꽤 놀란 모습이다.
이 고양이는 셀카 찍기가 몹시 당혹스러운 것 같다.
이 고양이는 이제 셀카 찍기에 해탈한 표정이다.
그 유명한 ‘그럼피 캣’ 역시 셀카는 적응하기 힘들어 보인다.
앞발로 사진 촬영을 막아선 고양이의 모습이 꼭 연예인 같다.
사진 속 고양이는 진심 화가 난 모양이다.
“으아악~!”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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