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꼼지락…4살 아이들도 ‘마네킹 첼린지’ 화제

수정 2016-11-30 13:36
입력 2016-11-30 13:36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마네킹 챌린지’. 말 그대로 마네킹이 된 듯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놀이를 뜻한다.

그런데 최근 4살밖에 안 된 아이들이 이 놀이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州)에 있는 한 어린이집이 10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영상에는 예닐곱 명의 어린 아이들이 마네킹 챌린지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아이들은 저마다 움직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아이들 대부분은 그래도 어디서 본 게 있는지 입을 벌린 채 가만히 있으려 노력한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눈을 깜빡거리거나 옆에 있던 아이를 힐끗 보는 등 다들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해당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 수가 무려 930만 회를 넘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좋아요(추천) 7만 1000개, 댓글 3만 1800개, 공유 12만 4000회를 기록 중이다.

어쨌든 아이들 모두가 귀엽고 영상 자체가 화제가 되고 있으니 어떤 의미로는 도전 성공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사진=원 스탭 어해드 러닝 센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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