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난 대안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도↑, ‘김포고촌역 이안’ 조합원 모집

수정 2016-10-10 17:49
입력 2016-10-10 17:25
내 집 장만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아파트 전세난과 가구의 축소에 따른 세대수 증가로 신규 중소형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일정도로 희소성까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내 집 장만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아파트 전세난과 가구의 축소에 따른 세대수 증가로 신규 중소형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일정도로 희소성까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는 최근 인구 증가세가 뚜렷한 김포시를 중심으로 주거시설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5년간(2011년 8월~2016년 8월) 전국에서 유입된 인구가 10만9547명에 이를 정도로 이주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5, 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과 연결되는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을 앞두면서 이같은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김포시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신규 아파트 현장에 투자자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인근 유사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해 재조명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과 이외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들어서는 ‘김포고촌역 이안’ 역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조합원 모집이 한창이다. 이 아파트는 김포공항역과 한정거장 차이인 김포도시철도 고촌역(2018년 개통예정)과 도보권 거리에 위치한다.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김포공항역 환승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가로 이동이 편리하며,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좋다.



또한 김포공항 인근 대형백화점, 영화관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이며, 강서와 여의도까지 30여 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 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무주택 또는 85㎡ 이하 1주택에 한하여 주어지며,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면 이주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10일 “가을은 부동산 성수기이고, 지역조합아파트 특성상 주변 유사 타입 대비 3.3㎡당 250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책정돼 예비조합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합원 자격요건이 있으므로 사전 문의전화를 통해 꼼꼼히 알아보고 주택홍보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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