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J유학’, 필리핀 명문학교 재학하는 ‘알라방 안심 관리형 유학’ 진행

수정 2016-06-29 14:17
입력 2016-06-29 14:17


여름방학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에 학부모들은 방학기간 동안 단기 해외캠프를 갈 것인지 혹은 장기 유학으로 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앙일보의 제이유학이 이 두 가지의 특징을 접목한 필리핀 관리형유학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히는 영어능력 향상과 유학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현지 친구들과의 학교생활이 모두 접목돼 있다. 또한 정규학교에서 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로 복학 혹은 상위권 학교로 진학 시 학력으로 모두 인정되는 특징에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J유학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관리형 유학은 필리핀 교육부가 ‘미래의 학교’로 선정한 미국식 교육방법을 채택한 필리핀 5대 명문 사립학교 Southville International School에 재학한다. 이 학교는 IB인증 프로그램 인가 학교 미국과 유럽의 우수한 대학교 진학률이 높다. 또한 실력 있는 학생들과의 수업을 통해 미국식 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클럽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을 수 있다.

방과 후에는 매일 두 시간씩 J유학의 직영학원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1:1 과외수업을 비롯해 추가적인 영어 수업도 진행된다. 학생 개인의 영어실력에 맞춘 수업으로 빠른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영어시험 준비, 학과목 수업 보충 수업시간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기숙사 내에 원어민 선생님이 상주해 있어 저녁시간에도 추가적인 학업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학년이 높을수록 에세이와 발표 수업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수업도 함께 병행된다.

기숙사는 마닐라에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히는 알라방 지역에 위치해 있다. 필리핀의 전직 대통령, 정치 경제계 고위 관료 등 상위층이 거주하는 필리핀의 부촌단지다. 제이유학은 알라방 내에 직영으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관리를 진행한다.

기숙사내에서는 한국인 관리자가 학생들의 전체적인 생활을 관리하며 원어민 교사는 방과 후 학업을 총괄한다.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한 영양식 식단을 구성하는 영양사와 청결을 담당하는 스텝들이 상주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또한 유학생활에서 오는 많은 고민들은 한국인 및 원어민 관리교사가 수시로 진행되는 학생과의 상담시간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중앙일보 제이유학은 필리핀 안심 관리형 프로그램 외에도 미국 동부지역에서 직영으로 진행하는 기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서부와 뉴질랜드에서는 홈스테이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4가지 특전이 제공된다.

4가지 특전은 ▶중앙일보 영자신문에서 운영하는 전화의 신 전화영어 2개월 무료권 ▶영국 왕실이 후원하고 세계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는 대회인 ESU 우선 참가권 및 참가비 지원 ▶유학 준비에 필요한 학습자료 ▶출국 전까지 주제별 에세이 작성에 따른 첨삭지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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