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명가 호반건설, 오금공공택지지구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분양 중
수정 2016-02-05 17:07
입력 2016-02-05 17:07
건설명가 호반건설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번지 일대 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20가구 규모, 전용면적 101㎡ 단일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2043만원이 책정됐으며 이자 후불제가 제공돼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교육 및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송파구와 강동구 등 동남권의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방이동 학원가가 가깝다. 서울지하철 5호선 개롱역, 3,5호선 오금역,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가 가까워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4Bay-4Room, 가변형 벽체 등이 적용돼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호반건설은 전 세대에 현관 중문도 설치하고, 주방에는 식기건조기, 고급 4구 쿡탑, 주방 상판, 주방TV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쾌적한 주거 환경도 큰 장점이다. 송파의 명소로 알려져 있는 성내천이 지구를 관통하기 때문에 성내천 산책길을 따라 올림픽 공원, 한강시민공원까지 운동, 산책을 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대형 근린공원 부지가 있고, 누에머리 공원, 오금 공원, 올림픽 공원 등도 있다.
분양관계자는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서울 송파구 오금,방이동 일대는 2006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뛰어난 상품성과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소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362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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