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청소년 상담한 女카운셀러 ‘욕심’ 채우다 결국…
수정 2016-01-07 11:21
입력 2016-01-06 18:28
비행 청소년을 상담하는 여성 카운셀러가 담당 청소년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가 결국 쇠고랑을 차게 됐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텍사스 지역 청소년 교도소 수감자를 대상으로 카운셀링을 하는 셀레나 마리 백스터(29)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텍사스주 보건국 전문 카운셀러로 일하는 백스터의 빗나간 욕정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백스터는 지역 내 청소년 교도소에 수감 중인, 16세 청소년의 상담을 맡았다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두 사람의 은밀한 관계가 드러난 것은 지난해 6월 피해 청소년이 풀려나 집으로 돌아오면서다. 당시 피해 청소년의 부모가 아들의 스마트폰에서 백스터가 보낸 나체 사진과 자극적인 메시지를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 이에 부모는 곧바로 텍사스 지역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후 6개월에 걸친 내사가 시작됐다.
결국 경찰은 두 사람이 여행하면서 묵었던 모텔의 영수증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지난달 22일 백스터를 긴급체포했다.
현지언론은 "백스터는 피해 청소년과 성관계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면서도 "증거자료가 명확한 만큼 검찰이 조만간 기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저를 입양해주세요”…진짜 가족이 된 아빠와 딸
-
이집트 피라미드서 미스터리 ‘빈 공간’ 발견
-
평균보다 10배 큰 ‘남성’ 가진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
-
빗나간 풍습…중국, ‘여자시체’ 3000만원에 팔리는 이유?
-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
모로코 신부는 첫날밤 야반도주 했다…왜?
-
소변으로 보는 건강 진단법 8가지…주황색은 위험?!
-
日 전직 AV 인기 배우 호타루, 사망…열도 충격
-
700일 동안 자위 참아 ‘슈퍼파워’ 생긴 남자의 사연
-
英스나이퍼, 단 한 발로 1.5km 밖 IS대원 4명 폭살
-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한 유부남 교사, 그 제자와 결혼 그후...
-
6세 여아, 55세 남성과 강제 결혼…염소와 맞바뀐 운명
-
‘인삼 강매가 한국정부 요구?’ …부글부글 끓는 中유커
-
‘불륜 의심’ 아내 팬티에 제초제 뿌려 죽게 한 中남편
-
20세 미녀, 대학 등록금 마련 위해 ‘처녀성’ 경매로 내놔
-
과학이 입증한 ‘지구 최강 미인’은 누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