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서울 송파구 ‘AJ가족 신사옥’으로 사옥 이전
수정 2016-01-05 16:55
입력 2016-01-05 16:55
AJ네트웍스(사장 반채운)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AJ가족 신사옥'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제 2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가 이전한 ‘AJ가족 신사옥’은 지하 3층 지상15층 규모의 빌딩으로 지난 2014년 4월 준공을 시작하여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설되었으며, 사옥 내에는 직원들의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과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휘트니스 센터 등의 직원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새로 옮긴 ‘AJ가족 신사옥’에서는 AJ네트웍스를 비롯해 AJ렌터카, AJ셀카, AJ파크 등 AJ그룹 계열사가 함께 들어갈 예정으로, AJ네트웍스는 빠른 업무협의와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과 계열사 간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AJ네트웍스가 이전한 ‘AJ가족 신사옥’은 지하 3층 지상15층 규모의 빌딩으로 지난 2014년 4월 준공을 시작하여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설되었으며, 사옥 내에는 직원들의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과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휘트니스 센터 등의 직원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새로 옮긴 ‘AJ가족 신사옥’에서는 AJ네트웍스를 비롯해 AJ렌터카, AJ셀카, AJ파크 등 AJ그룹 계열사가 함께 들어갈 예정으로, AJ네트웍스는 빠른 업무협의와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과 계열사 간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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