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 돌아온다…촬영 현장서 포착
수정 2015-09-26 14:15
입력 2015-09-26 11:14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있는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속 주요인물인 존 스노우(키트 해링턴 분)는 과연 죽었을까? 살았을까?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현재 시즌 6를 촬영 중인 아일랜드 북부 벨파스트에서 해링턴 모습이 포착됐다며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스노우 역을 맡고있는 해링턴(28)은 큰 칼을 차고 '멀쩡히' 살아있는 모습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시즌 6에도 변함없이 스노우가 출연한다는 추측이 가능한 셈으로 국내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추석 선물인 셈이다.
'왕좌의 게임' 팬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사인 이 논란은 극중 나이트워치 대장인 스노우가 시즌 5 마지막 장면에서 동료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마지막회를 지켜본 전세계 팬들은 '멘붕' 상태가 됐다. 특히나 스노우는 '왕좌의 게임'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로 만약 죽게되면 사실상 주요 캐릭터가 사라진 이상한 드라마가 된다.
이에 방송사인 HBO 측은 스노우가 죽었다는 공식입장을, 특히 감독 데이비드 너터 역시 "죽었다" 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밝힌 바 있다. '왕자의 게임'의 팬인 오바마 대통령 역시 지난 7월 너터 감독을 만나 스노우의 생사여부를 물었기 때문.
배우 해링턴은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 시즌5를 끝으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암시를 준 바 있다. 해링턴은 "왕좌의 게임은 내 인생의 일부로 남을 것" 이라면서 "아마도 내 나이 30대가 되야 끝나게 될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관련기사
-
“저를 입양해주세요”…진짜 가족이 된 아빠와 딸
-
이집트 피라미드서 미스터리 ‘빈 공간’ 발견
-
평균보다 10배 큰 ‘남성’ 가진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
-
빗나간 풍습…중국, ‘여자시체’ 3000만원에 팔리는 이유?
-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
모로코 신부는 첫날밤 야반도주 했다…왜?
-
소변으로 보는 건강 진단법 8가지…주황색은 위험?!
-
日 전직 AV 인기 배우 호타루, 사망…열도 충격
-
700일 동안 자위 참아 ‘슈퍼파워’ 생긴 남자의 사연
-
英스나이퍼, 단 한 발로 1.5km 밖 IS대원 4명 폭살
-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한 유부남 교사, 그 제자와 결혼 그후...
-
6세 여아, 55세 남성과 강제 결혼…염소와 맞바뀐 운명
-
‘인삼 강매가 한국정부 요구?’ …부글부글 끓는 中유커
-
‘불륜 의심’ 아내 팬티에 제초제 뿌려 죽게 한 中남편
-
20세 미녀, 대학 등록금 마련 위해 ‘처녀성’ 경매로 내놔
-
과학이 입증한 ‘지구 최강 미인’은 누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