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총을 둔 여인 이라지만...군인이 총을 함부로...”
수정 2015-02-27 15:47
입력 2015-02-24 11:20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레닌광장에서 러시아 군인들의 영광을 기리는 날 혹은 ‘남성의 날’로도 불리는 ‘조국 수호자의 날’을 맞아 한 여성이 기관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레닌광장( Lenin square )에서 소비에트 시대의 영광을 기리는 날( a Soviet-era holiday) 또는 ‘남성의 날’로도 불리는 ‘조국 수호자의 날(Defenders of the Fatherland Day)’을 맞아 한 여성이 기관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마다 23일 ‘남성의 날’로도 지정, 러시아인들은 육해공군의 현역 군인과 노병들, 아프가니스탄 참전 용사들과 참전군인의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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