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산타?…자유의 여신상 근처 UFO 포착
수정 2014-12-16 15:24
입력 2014-12-16 15:24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근처를 비행하는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스콧 켄싱턴이란 이름의 남성이 자유의 여신상 근처에서 찍었다는 UFO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그주 자신의 아내와 여동생과 함께 자유의 여신상 근처를 방문했다고 이런 광경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아내가 찍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보면 자유의 여신상 옆으로 검은색 원형 물체가 마치 관광이라도 나온 듯 천천히 이동한다.
해당 영상을 분석한 전문가 나이젤 왓슨은 ”이 비행물체는 UFO가 아니라 태양풍선이나 랜드마크를 촬영하기 위한 무인항공기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태양풍선은 태양이 비닐 속 내부 공기를 데워 공중에 띄우는 방식의 풍선을 말한다.
하지만 이 역시 하나의 가능성에 지나지 않으며 지금까지도 그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가 예비 조사를 나온 것이 아니겠느냐는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中 20대 여성, 성형수술 전 과정 인터넷 생중계
-
제정신이야? 전철 승강장에서 노골적 성행위
-
메간 폭스 등 만나려 42억 쓴 中사업가
-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
악어 1000마리 사는 연못에 스스로 몸 던진 女 충격
-
“내 손발을 잘라줘”…실패한 보험사기
-
英스나이퍼, 단 한 발로 1.5km 밖 IS대원 4명 폭살
-
‘금메달 없어도 괜찮아’…고개 떨군 선수 ‘깜짝 하트’로 환영
-
‘성기 3개’ 가지고 태어난 인도 소년의 사연
-
당신에게 ‘독’(毒)이 되는 사람 유형 10가지
-
“햇빛 피한다고 유모차 가리면 돌연사 위험 커져”
-
500만분의 1 확률, 희귀 ‘푸른색 랍스터’ 잡혔다
-
여학생 17명 성폭행 뒤 밀림 숨어 살던 교사, 구속되자 자살
-
40도 무더위 속 꼬마가 우체부에게 몰래 건넨 음료수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사면초가 중국, 사방이 적?
-
인간이 죽은 후 ‘3분’ 미스터리…사후세계 존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