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꿈꾸는 中 미녀 여대생들 “인기 실감”
수정 2014-11-25 14:17
입력 2014-11-25 08:26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아나운서’라는 직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둥팡IC 등 현지 언론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회 문화창의인재 동계채용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린 아나운서 지망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저장성의 한 방송전문대학(저장전매학원)이 연 이번 행사에는 410여 곳의 방송회사가 참석해 미래의 유능한 방송인 8000명을 선별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봉황위성텔레비전, 중앙인민방송국, 상하이방송국 등 중국 유력 매체들이 앞 다퉈 인재를 뽑기 위해 각 부스를 마련하고 지원자들을 상담했다.
이 자리에는 유독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수많은 여대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 활발하게 활동중인 아나운서 또는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외모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여성 지원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뽐내기 위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받았고, 실제 이중 2600명은 방송사에 임시 채용되는 행운을 누렸다.
현재 중국 내에서는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구직 여성 사이에서는 스튜어디스(승무원)와 함께 희망직업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인기 아나운서의 경우 뛰어난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해 인기 연예인에 버금가는 높은 몸값을 받으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중국 전역의 방송전문대학에는 아나운서 등 방송인이 되기 위한 학생들로 북적인다.
실제로 중국 방송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아나운서 중 대학입시 수석 출신만 7명(2012년 기준)에 달하며, 해외의 유명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뒤 중국으로 돌아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아나운서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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