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엄마 女교사, 16살 남학생과 ‘쓰리섬’ 막장
수정 2014-11-19 14:20
입력 2014-11-19 10:19
동료 여교사와 함께 16살의 남학생 제자와 이른바 ‘쓰리섬’ 성관계를 가지는 등 막장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가택 연금 상태에 있는 미국 여성이 이번에는 자신의 가택연금을 해제해 달라는 요청을 재판부에 제출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근무하던 셸리 두프레슨(32)은 지난 9월 30일, 동료 여교사인 레이첼 레스페스(24)와 함께 해당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6세의 남학생 제자를 유인해 레스페스의 집에서 함께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즉각 체포되었다.
당시 이 남학생은 이런 사실을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이 들통이 났고 이 두 여교사는 모두 면직 조치되어 감옥으로 넘겨졌다. 이들은 결국 20만 달러가량의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석방되었으나, 재판이 끝날 때까지 주거를 집으로 한정한다는 가택 연금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두프레슨은 자신은 3살과 5살 그리고 7살 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며 남편도 일하고 있는 관계로 이들을 유치원 등에 바래다주어야 하는 등 가택연금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두프레슨은 또한, 자신도 집에 갇혀 있는 동안 우울증을 비롯한 여러 병을 앓고 있다며 의사를 만나고 재즈 학원에도 다닐 수 있게끔 가택연금을 해제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두프레슨은 특히, 큰 아이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며 이의 치료를 위해서라도 아침 7시부터 밤 8시까지는 가택연금을 해소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해당 사건 재판부는 두프레슨의 이러한 요청에 대한 판결을 이번 25일에 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동료 여교사와 함께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한 혐의로 체포된 두프레슨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관련기사
-
초등 여교사, 전남편과 친아들을 ‘78차례’나…
-
80세 ‘연쇄 살인마’와 결혼하는 26세 미녀 논란
-
드론으로 찍은 ‘야동’ 등장…“이런 영상 처음일 것”
-
가슴 성장이 멈추지 않는 40대 女의 눈물
-
美국방부 “’어벤져스’ 속 초대형 헬기 만들 것”
-
동료 女배우 기죽이는 ‘제니퍼 로렌스’ 드레스 보니
-
APEC서도 ‘껌 씹는 오바마’... 중국 네티즌들 비난
-
말끔한 정장차림의 ‘패셔니 도둑’ CCTV에 잡혀
-
애엄마 치어리더, 15살 소년과 ‘야동’처럼…아찔
-
1인당 68개…中 APEC 황금빛 ‘국빈 전용식기’ 공개
-
22세 청년, 90세 할머니 성폭행 ‘충격’
-
너무 섹시한 미모의 女교사 놓고 등교 거부 논란
-
인천행 항공 기내서 성폭행 시도…용의자 FBI 체포
-
英 국회의원 부인의 ‘가슴 강조한 셀카’ 논란
-
독일, 피난민 수용소 ‘인권유린·고문’ 파문
-
거대 백상아리, 동족 잡아먹는 희귀 장면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