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스르나, 우크라이나 아동 2만명에 감귤 기부
수정 2014-11-16 16:31
입력 2014-11-16 16:30
“난 크로아티아에서 자랐고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시기를 거쳤다. 이 선물은 나를 지지해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대한 작은 보답이다”
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주장인 크로아티아 출신 선수 다리오 스르나가 긴 내전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역 어린이 약 2만 명을 위해 감귤 20톤을 기부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다.
스르나가 태어난 크로아티아 남부 지역은 감귤 재배로 유명한 지역이다. 크로아티아는 1991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4년간의 전쟁을 겪은 바 있다.
이번 스르나의 기부에 대해 샤흐타르 도네츠크 구단 및 우크라이나 언론에서는 “2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스르나가 직접 적은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함께 감귤이 전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2003년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입단한 스르나는 그 후 현재까지 11년 동안 한 팀에서 뛰며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선수로 120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사진=샤흐타르 도네츠크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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