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나? 무게 30㎏ ‘괴물 버거’ 화제
수정 2014-11-12 18:10
입력 2014-11-12 17:02
폭 50.8㎝ 빵 두개에 내용물 무게까지 합쳐 총 무게 30㎏에 달하는 ‘초특급 햄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지역 일간 매체 노던 에코(The Northern Echo)는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것 같은 착각을 유발시키는 괴물 햄버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최근 소개했다.
치즈 1.8㎏, 붉은 양파 453g, 상추 900g, 토마토 900g, 마요네즈 900g에 개당 7㎏으로 총합 무게가 21㎏에 달하는 거대 소고기 패티 3장 그리고 폭 50.8㎝에 달하는 빅 사이즈 빵 2겹. 바로 이 괴물 햄버거 제조에 사용된 음식재료들이다.
이 햄버거를 만든 주인공은 잉글랜드 동북부 스톡톤온티즈(Stockton-on-Tees)에 위치한 펍(Pup) 조지(George)의 셰프 그래함 하커로 지난달 31일 할로윈을 기념해 스페셜 메뉴 개념으로 해당 햄버거를 만들었다. 그는 이 햄버거 완성을 위해 할로윈용 특별 조리복을 입고 총 5시간을 투자했다.
해당 햄버거는 현재 영국 내에서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거대한 사이즈로 공인됐다. 참고로 40명이 넘는 인원이 해당 햄버거를 먹기 위해 도전했지만 결국 3분의 2나 남았고 이를 밤새도록 개들이 섭취하며 겨우 모두 소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관련기사
-
한달 최대수입 340만원…中 ‘부자 거지 노인’ 화제
-
日 이색 가을간식 ‘단풍잎 튀김’…과연 맛은?
-
초등 여교사, 전남편과 친아들을 ‘78차례’나…
-
무게 30㎏짜리 ‘초특급 괴물 햄버거’ 화제
-
세계서 가장 순수한 ‘핑크 소금 결정’…가격은?
-
8살 소녀가 키운 ‘180㎏ 할로윈 호박’ 화제
-
길거리 한복판서 ‘나체 조깅女’ 포착…동영상 화제
-
난파선서 발견된 170년 된 맥주, 실제 판매 예정
-
10대 여학생만 골라 성관계 맺은 20대 교사 충격
-
“날개를 펼쳐줘요” 음료, 날개 때문에 140억 손해배상
-
먹음직한 ‘목성·지구’…초정밀 ‘행성 케이크’ 제작 비화
-
“나 어디있~게?” SNS에 해변 사진 올렸다 잡힌 도주범
-
1인분이 200만원 육박…세계 ‘최고가 햄버거’ 화제
-
레슬러 헐크 호건 아들, 누드사진 해킹…첫 男피해자
-
공공장소서 나체 성관계한 중년 남녀…이유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