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에 쏙…접이식 전기자전거 등장
수정 2014-11-11 18:05
입력 2014-11-11 18:04
가방에 쏙 들어가는 접이식 전기자전거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주 IT전문매체 기즈맥에 따르면 미국 소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무게 5kg 미만의 접이식 전기자전거가 출자금 마련을 위해 공개됐다.
‘임파서블’이란 이름 그대로 놀라운 스팩을 갖춘 이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일반적인 지갑 크기인 자체제작 브러시리스 모터(전기모터 일종)가 사용돼 크기와 무게를 기존 자전거들보다 획기적으로 줄여냈다.
자전거 중량은 5kg 미만으로 매우 가볍지만 탑승자 최대하중은 85kg까지 견딜 수 있다. 보관 등을 위해 접었을 때에는 높이가 불과 43cm 밖에 되지 않아 일반 백팩에도 쏙 들어간다.
최고 시속 20km로 달릴 수 있는 이 자전거에는 용량 2900mAh짜리 전지가 쓰여 약 24.8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임파서블 테크니컬’이라는 캐나다 스타텁(신생업체)이 제작한 이 자전거는 중국계 출신 디자이너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버전이 있으며 가격은 430캐나다달러로 우리 돈으로 약 42만원이다. 출시 시기는 오는 2015년 8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사진=킥스타터(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181257820/impossible-0?ref=category_newes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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