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전후 사진, 인터넷에 과감히 공개한 여성들
수정 2014-11-10 15:20
입력 2014-11-10 15:20
예뻐지려는 욕심에 성형수술을 감행한 여성 대부분은 자신의 수술 사실을 숨기기 일쑤다. 특히 성형수술을 한 대다수의 여성은 일명 ‘비포&애프터’ 사진이 시술 병원에 의해 무단으로 공개될 경우 법적 소송까지 불사한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일부 여성들은 스스로 비포 & 애프터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거주 지역 뿐만 아니라 나이와 직업 등 다양한 신상정보까지 공개해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용기있는 행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형 전후 사진 공개에 나선 여성은 총 20명. 20대 초반부터 50대 중반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 이중에는 함께 성형수술에 나선 쌍둥이 자매도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부 여성들은 성형 전과 성형 후의 모습을 매치하기 어려울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으며, 대부분 성형 후 풀 메이크업과 완벽한 사진 보정작업 덕분에 과거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 여성들은 스스로 자신의 성형 전후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시술을 받은 성형외과의 광고목적으로 사진을 찍고 공개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부 여성들은 스스로 공개했다고 알려지고 있어 ‘고백의 목적’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곱지 않은 중국에서,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이 자신의 성형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한 것은 성형외과와의 특별한 관계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지만, 신원이 공개된 여성들은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직업과 나이, 거주지와 실명까지 거론된 것을 보면 직접 올린 것이 맞는 것 같지만 ‘고백’의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깜짝 놀랄 만큼의 놀라운 변화” 등의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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