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하게’ 요가 가는 제시카 알바…역시 명품몸매
수정 2014-10-14 11:21
입력 2014-10-14 11:06
지난해 방한 해 국내에서의 인기를 실감한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일상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몸매’로도 손꼽히는 알바는 평소 두 딸과 함께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홀로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요가 스튜디오를 방문한 그녀는 요가 매트를 어깨 한 쪽에 매고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요가복을 입은 채 차에서 내렸다.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에 높은 하이힐도 신지 않았지만 ‘굴욕’은 없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라인, 살짝 드러난 팔 근육 등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최근 그녀는 현지의 한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요가를 즐긴다고 밝혀 관심을 끈 바 있다.
그녀는 “‘핫 파워 요가’는 핫 요가와 군인들의 신병 훈련을 섞은 듯한 느낌”이라면서 “빠른 음악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며 요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등에 출연하며 스타로 발돋움 했으며, 친환경 유어용품 사업을 시작하는 등 벤처사업가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각종 서적 출간을 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을 방문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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