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725㎏…경차보다 무거운 ‘괴물 호박’ 화제
수정 2014-09-30 11:46
입력 2014-09-30 10:35
무게만 무려 725㎏에 이르는 초대형 호박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소형 경차보다 무거운 725㎏ 무게의 대형 괴물 호박의 생생한 모습을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잉글랜드 남부 햄프셔 페닝턴에서 재배된 이 호박은 둘레 4.8m, 무게 725㎏이라는 믿기 어려운 크기를 자랑한다. 본래 호박은 평균 무게가 7㎏ 정도로 드물게 90㎏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흔치 않다. 이와 비교해보면 해당 호박은 평균보다 거의 100배가 넘는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기준과 비교해보면 이 호박의 놀라운 크기가 더욱 두드러진다. 3살 아동 평균 체중의 48배에 달하고 배기량 800㏄ 경차 무게인 640㎏보다 거의 100㎏이 더 무겁다. 흥미로운 것은 이 호박이 올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이다. 작년 해당 호박의 무게는 689㎏이었다.
이 호박은 페닝턴의 농부 이안, 스튜어트 패튼 형제의 작품이다. 이 형제는 지난 2008년 이미 유럽 최고 기록을 경신한 대형 호박을 재배한 이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이제는 영국 기록을 넘어 세계 최대 크기 호박 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참고로 현재 세계 최고 크기 호박의 무게는 921㎏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관련기사
-
셰익스피어 최초의 전집 ‘퍼스트폴리오’ 프랑스서 발견
-
드론으로 찍은 ‘야동’ 등장…“이런 영상 처음일 것”
-
10대 포함한 女200명, 군인들에게 집단 성폭행 ‘충격’
-
올해의 치즈는 英 ‘블루 치즈’…푸른곰팡이로 독특한 맛과 향
-
2t 코뿔소가 사육사 공격 후 물가에 내동댕이 ‘충격’
-
학생이 ‘男교장-女교사 성관계 영상’ 찍어 유포
-
영국 21세 女 의대생, IS 참수 사진 올려 충격
-
“살려주세요” 늪에 빠진 기린, 구출장면 공개
-
미스터리 ‘시베리아 구멍’ 내부모습 최초 공개
-
5살에 MS테스트 합격…세계 ‘최연소 컴퓨터 천재’ 화제
-
간호사에게 ‘성추행’ 당한 환자 ‘55억원’ 소송
-
어떻게 땅콩버터는 ‘다이아’로 변신했나? (연구)
-
263억 경매 낙찰…세계서 ‘가장 비싼 회중시계’ 화제
-
‘미생’ 직장인에게 권한다…이색 ‘펀치 키보드’ 등장
-
공군들이 ‘알몸 여성’ 댄서와...영상 충격
-
10대 여학생만 골라 성관계 맺은 20대 교사 충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