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죠?…쌍둥이 ‘너구리 판다’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9-23 17:56
입력 2014-09-23 10:48
미국 링컨파크동물원은 20일 ‘국제 판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에 태어난 판다 쌍둥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레서 판다 혹은 레드 판다로 불리는 너구리 판다는 과거 식용과 모피를 얻기 위한 상업 목적의 포획되고 삼림 벌채로 그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따라서 동물보호 단체들이 지난 2011년 이들 판다의 위기 상황을 알리기 위해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국제 판다의 날’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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