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란 미래형 무인 ‘스테인드글라스’ 자동차 화제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9-22 18:50
입력 2014-09-22 18:50
호주 IT전문매체 기즈맥(Gizmag)은 한 영국 디자이너가 제작한 미래형 무인 ‘스테인드글라스’ 자동차의 상세한 모습을 최근 소개했다.
오색찬란한 성스러움을 품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자동차가 도로를 달린다. 이윽고 자동차가 한적한 숲 속에 멈춘 뒤, 서서히 유리가 젖혀지면 놀랍게도 한 남성이 침대에 누워있다. 사실 이 제품은 도로주행 자동화 기술이 보편화 될 자동차의 미래를 미리 예상해본 콘셉트 카다.
윌콕스는 “통계적 수치로 증명된 바에 따르면, 2059년에 컴퓨터에 제어하는 무인 자동차가 보편화 될 것이다. 해당 시점이 되면 자동차 내부는 조종보다는 안락함이 강조될 것이기에 이 콘셉트 카는 침대 형태를 갖추게 됐다”며 “스테인드글라스 유리로 전면을 뒤덮은 까닭은 내가 성당에서 얻은 시각적 경험을 3차원 형태로 실제 구현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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