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9-09 14:42
입력 2014-09-09 14:38
4부 리그 소속팀 ‘SK 룸’에서 뛰고 있는 이스말리 군더스는 최근 열린 ‘SPG 잉스브루크웨스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42분경 두 번째 옐로우카드를 받고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결국 심판에게 박치기를 하고 말았다.
해당 사건에 대해 SK 룸 구단 측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클럽은 군더스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그는 팀으로부터 즉시 방출됐다”고 말했다.
군더스의 ‘박치기’로 인해 SK RUM은 204 파운드(약 34만원)의 벌금을 지불했으며 해당 지역 FA는 “군더스에 대한 처분이 78경기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 출장정지와 함께 팀에서 쫓겨난 군더스 본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처벌은 완전히 미친 것이다. 나는 단순히 미끄러졌을 뿐”이라며 “축구경기에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심판에게 박치기를 한 선수를 방출한 SK RUM의 홈구장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관련기사
-
만취상태로 수술하다 임산부 죽게 한 의사
-
女 가슴사진 붙인 광고, 하루동안 517건 교통사고 유발
-
8세 소녀, 40대와 강제결혼 첫날밤 뒤 사망 ‘충격’
-
[포토]”가슴 만지고 기부 하세요” 女배우들 이색 캠페인
-
무지개와 번개가 동시에…희귀 장면 포착
-
“내 차 내놔!”…경찰서 ‘나체 시위자’ 포착
-
지구종말 대비한 ‘최후의 날 저장고’ 내부 공개
-
만취상태로 수술하다 임산부 죽게 한 의사
-
태양 3개로 보이는 초희귀 ‘환일현상’ 포착
-
17세 소녀 성매매 알선한 24세 교사 ‘열도 발칵’
-
스튜어디스 ‘성접대 논란’ 일파만파…진실은?
-
발자국이 에메랄드빛으로…신비로운 해안가 풍경 포착
-
성경 재앙이 눈앞에…도시 뒤덮은 수십억 ‘메뚜기 떼’
-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가족 찾았어요”
-
입양 1만4000번 거절된 ‘불운의 개’ 사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