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6cm ‘초대형 괴물 새우’ 잡혔다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9-09 11:49
입력 2014-09-09 10:36
괴물 새우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희귀 자이언트 새우가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에스에이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트피어스에서 낚인 새우의 길이는 약 46cm로, 몸집이 워낙 거대해 영화 속 괴물 새우를 연상케 한다.

낚시줄을 잡힌 이 새우의 정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는 “확정적이진 않지만 갯가재(사마귀 새우)로 보인다”고 밝혔다.

갯가재에게 사마귀 새우라는 이름이 붙은 건 사마귀 같은 앞다리 때문이다. 사마귀 새우는 커다란 앞다리로 먹이를 공격해 잡아먹는다.

길이는 최대 12인치 정도지만 경우에 따라선 자이언트 변종이 있을 수 있다.



한편 자이언트 새우의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르자 “요리를 하면 푸짐하겠다”, “먹고 싶다., “너무 커서 징그럽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스티브배거론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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