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면세점 中서 개장…내부 최초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9-15 14:56
입력 2014-09-02 16:06
중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이 오픈해 여행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개장한 이 면세점은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성 싼야 하이탕만에 위치해 있다.
지상 3층, 총 7만㎡규모의 이 면세점은 총 300여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관광객을 맞이했다.
싼야 면세점은 중국면세그룹의 모기업인 중국국제여행그룹이 50억 위안(약 8260억원)을 투자했으며, 내부 뿐만 아니라 외관에도 각별히 신경 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지난 25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관심을 입증하듯 수 백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싼야 면세점에는 최근 트렌드에 발 맞춰 화장품과 향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다른 품목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점점 늘어나는 요우커(중국 여행객)의 해외 지출이 느는 반면 국내 지출은 줄어드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 설립을 허가했다.
싼야 면세점은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어 자국 요우커들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면세점 인근에 호텔과 문화, 오락시설을 함께 배치해 면세점을 중심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지난 1일 개장한 이 면세점은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성 싼야 하이탕만에 위치해 있다.
지상 3층, 총 7만㎡규모의 이 면세점은 총 300여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관광객을 맞이했다.
싼야 면세점은 중국면세그룹의 모기업인 중국국제여행그룹이 50억 위안(약 8260억원)을 투자했으며, 내부 뿐만 아니라 외관에도 각별히 신경 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지난 25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관심을 입증하듯 수 백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싼야 면세점에는 최근 트렌드에 발 맞춰 화장품과 향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다른 품목 브랜드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는 점점 늘어나는 요우커(중국 여행객)의 해외 지출이 느는 반면 국내 지출은 줄어드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점 설립을 허가했다.
싼야 면세점은 외국인 뿐 아니라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어 자국 요우커들의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면세점 인근에 호텔과 문화, 오락시설을 함께 배치해 면세점을 중심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지구, 암흑 될 뻔…사상 최강 태양풍 비켜갔다” <NASA>
-
“애니 보는데 시끄러워!” 공사 소리에 화난 소년, 창밖 생명줄 절단
-
개가 사람에게 최면을?…응시 만으로 ‘트랜스 상태’에 빠져
-
‘여고생 알몸시신’ 현장서 웃는 中경찰들 논란
-
결혼 못하는 중국인 2억명 달해…“난 백설공주” 착각도
-
[월드피플+] ‘승려’되려 전재산 버린 中억만장자
-
14년간 ‘누드모델’ 한 우물만… “예술이 좋다”
-
고속도로에 갑자기 싱크홀이…차량 미처 피하지 못하고
-
암벽 넝쿨사다리 타고 학교 다니는 中 ‘절벽마을’ 아이들
-
[아하! 우주] NASA, 안드로메다 X선 방출 포착
-
아기 있을 때 스마트폰 사용, 정서발달에 악영향 (美연구)
-
다이어트 방법, 성별 따라 달라...男-식사 후, 女-식사전
-
“내 삶을 성교육 콘텐츠로” 伊 포르노배우 이색 제안
-
매춘녀 손목에 ‘바코드’ 찍은 엽기 포주 44년형
-
남녀경찰 공공장소에서 정복 입고 부적절 행위
-
‘무정자증’ 남자, 아들은 과연 누구 자식?…소송 사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