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한국의 ‘라이온킹’이 돌아왔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8-25 16:41
입력 2014-08-25 00:00
이동국의 국가대표팀 복귀소식에 관심을 갖는 건 국내팬들만이 아니었다. FIFA(국제축구연맹)도 공식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라이온킹’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이동국의 귀환을 알렸다.
FIFA는 2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이 친선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며 “이동국은 오래 기다린 100번째 A매치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동국을 “팬들로부터 ‘라이온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전북 모터스 소속 공격수”라고 소개하며 “그는 베르더 브레멘과 미들스브로에서도 뛴 바 있으며 369경기에 나서 165골을 기록한 K리그의 역대 최고 득점자다”라고 상세히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동국은 대한민국이 4강까지 진출했던 유명한 2002년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로부터 부름을 받지 못했고, 2006년에도 무릎부상으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그의 월드컵과의 아쉬운 인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이동국의 100번째 A매치 출장여부는 다가오는 5일, 8일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의 A매치에서 결정이 날 전망이다.
사진=위에서부터 이동국의 국가대표팀 복귀를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나선 FIFA, SNS채널에서 이동국을 ‘라이온킹’으로 표현하고 있는 FIFA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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