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 보일듯 말듯…소프트뱅크 새 ‘스마트폰’ 공개

수정 2014-08-18 18:22
입력 2014-08-18 00:00
베젤(Bezel·화면 테두리)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새로운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발표됐다. 18일 일본 소프트뱅크는 샤프와 미국 스프린트가 공동 개발한 새 스마트폰 ‘아쿠오스 크리스탈’을 공개했다.

사실상 ‘프레임리스’(frameless)라고 주장하는 ‘아쿠오스 크리스탈’은 사진 상에 드러나듯 사용자에게 화면의 극한을 체험하게 만든다. 주요 사양은 5인치 HD(1280x720) 디스플레이와 1.2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1.5GB RAM, 8GB 내장 스토리지, 2040mAh 배터리와 전면과 후면에 각각 120만, 8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됐다.
본체 크기는 67 x 131 x10mm, 질량은 140g이며 가격은 세금 포함 5만 4480엔(약 54만원)으로 책정됐으나 통신사의 요금제 서비스로 이용자에게는 사실상 공짜로 공급될 전망이다.

소프트뱅크 측은 “이 휴대전화의 가장 큰 특징은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프레임리스 구조에 있다” 면서 “글로벌 음향기기 브랜드 하만의 스피커도 내장돼 고음질의 음향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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