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민첩”…희귀 공룡 화석, 경매 나온다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7-26 18:28
입력 2014-07-26 00:00
그달 30일 ‘자연사’(Histoire Naturelle)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경매의 하이라이트인 이 화석은 1900년 미국 와이오밍주(州) 메디신보 인근 본캐빈 채석장에서 발굴된 것으로, 발굴된 ‘새 도둑’ 공룡 화석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르니톨레스테스는 1억 5000만 년 전쯤 살았던 육식공룡으로, 몸길이는 약 2.3m, 무게 15kg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지만, 엄청난 속도와 민첩성 덕분에 유능한 사냥꾼이었다고 고생물학자들은 말한다. 먹이는 작은 포유류나 도마뱀류, 조류를 먹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경매에는 그 주제에 걸맞게 여러 화석이 출품된다. 이 중 1억 8000만년 된 경골어류 레피도투스 화석도 예상가 25만~30만유로(약 3억 4500만~4억 1400만원) 선으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사진=소더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40대 여교사, 교실서 미성년 제자의 은밀 부위를…화들짝
-
엄마는 아들들과, 아들들은 여동생들과...충격적 근친상간 사건
-
중요부위가 다 보여?…콜롬비아 女선수 유니폼 논란
-
홍콩서 속옷만 입고 전력질주한 女, 알고보니…
-
4억2천만년 전 지구상 가장 큰 물고기 발견
-
이것이 지구 최초 동물? 6억년 된 ‘구형(球形) 화석’ 화제 (네이처紙)
-
생선초밥 먹은 中남성, 온몸이 기생충으로…
-
진짜 여성과 구분 힘든 섹시 ‘성인용 女인형’ 출시
-
48년 동안 코에 ‘총알’ 박힌 채 산 여자
-
활화산이 토네이도를 만났을 때…지옥같은 순간 포착
-
태양에서 ‘태양폭풍’ 발생할 때 이런 소리 난다
-
미국으로 향하는 ‘아이폰6’ 93톤 中서 포착
-
보존상태 90% 매머드 골격 발견…빙하기 신비 풀리나?
-
1억년 된 세계최고(最古) 딱정벌레 화석 발견
-
공룡진화 비밀담긴 ‘최초 파충류’…어떻게 생겼나?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