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클래스는 영원하다’ 데쿠의 환상 칩샷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7-26 17:50
입력 2014-07-26 00:00
데쿠 헌정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데쿠의 칩샷 현지중계 화면 캡처
FC 포르투, FC 바르셀로나에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데쿠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헌정경기가 열린 가운데 해당 경기 종료 직전 나온 데쿠의 칩샷 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데쿠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은 바르셀로나 선수로, 후반전은 포르투 선수로 경기를 가졌고 전반, 후반전에 각각 1골씩을 기록했다.

화제가 된 골이 나온 것은 후반전 종료 직전이었다. 포르투가 바르셀로나에게 4-3으로 끌려갔던 종료 직전 데쿠는 좌측에서 팀 동료가 띄워준 공을 논스톱 칩 샷으로 연결했고 이 슈팅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바르셀로나 골문 포스트 하단을 맞춘 뒤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결국 이 골로 바르셀로나와 포르투의 데쿠 헌정경기는 4-4 무승부로 사이좋게 마무리가 됐으며 데쿠 본인 역시 양 팀을 위해 골을 기록했고, 본인의 마지막 슈팅으로 포르투 팬들에게도, 바르셀로나 팬들에게도 실망스럽지 않은 경기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메시, 에투를 비롯해 데쿠와 바르셀로나, 포르투에서 함께 뛰었던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데쿠 헌정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데쿠의 칩샷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axlq400LWA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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