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아닌 외계행성인줄…美 ‘하늘 간헐천’ 화제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7-13 15:01
입력 2014-07-13 00:00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외계행성을 연상시키는 지구의 대표적 신비 지역인 하늘 간헐천의 자세한 모습을 12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미국 네바다 주(州) 와슈 카운티에는 외계 행성을 연상시키는 신비 장소인 하늘 간헐천이 있다. 간헐천은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고온의 물 혹은 수증기가 평균온도 지하수와 만났을 때, 수증기 형태로 뿜어져 나오는 현상으로 이 하늘 간헐천은 그중 세계적으로 특이한 형태로 주목 받고 있다.
높이 약 1.5m로 솟구쳐 주변 74 에이커 지역을 적셔내는 하늘 간헐천을 바라보면 흡사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간헐천은 지난 1964년 지열 에너지 탐사과정에서 우연히 자연 온천 발원지를 건드리면서 발견됐는데 지금까지 신비로운 온천수 분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 환상적인 모습을 렌즈에 담은 이는 영국 사진작가 앤디 워딩톤(42)이다. 그는 “이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다. 엄청난 양의 뜨거운 수증기가 바람을 타고 날아들기에 눈을 뜨고 지켜보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 이었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관련기사
-
만취상태로 수술하다 임산부 죽게 한 의사
-
女 가슴사진 붙인 광고, 하루동안 517건 교통사고 유발
-
8세 소녀, 40대와 강제결혼 첫날밤 뒤 사망 ‘충격’
-
[포토]”가슴 만지고 기부 하세요” 女배우들 이색 캠페인
-
무지개와 번개가 동시에…희귀 장면 포착
-
“내 차 내놔!”…경찰서 ‘나체 시위자’ 포착
-
지구종말 대비한 ‘최후의 날 저장고’ 내부 공개
-
만취상태로 수술하다 임산부 죽게 한 의사
-
태양 3개로 보이는 초희귀 ‘환일현상’ 포착
-
17세 소녀 성매매 알선한 24세 교사 ‘열도 발칵’
-
스튜어디스 ‘성접대 논란’ 일파만파…진실은?
-
발자국이 에메랄드빛으로…신비로운 해안가 풍경 포착
-
성경 재앙이 눈앞에…도시 뒤덮은 수십억 ‘메뚜기 떼’
-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 “가족 찾았어요”
-
입양 1만4000번 거절된 ‘불운의 개’ 사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