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2개’ 달린 괴물 악어 포착…진위 논란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7-04 10:51
입력 2014-07-04 00:00
악어는 플로리다의 힐스보로우 강 주변에서 산책을 하던 주민들에 의해 발견됐다.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저스틴 아놀드도 애견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가 평생 잊지 못할 악어를 목격했다.
그는 “강가에 사람들이 몰려 있어 호기심에 다가가 보니 머리가 두 개 달린 악어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놀드는 사진을 여러 장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을 보면 악어는 상당한 길이로 보인다. 꼬리부터 앞다리까지는 정상 악어와 다를 게 없지만 목에는 머리 2개가 달려 있다. 공개된 사진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환경오염이 기형 악어를 만든 것 같다”고 했지만 또 다른 일부는 조작된 사진 같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악어의 뒷다리가 떠있고 그림자가 있는 점 등을 볼 때 모형이거나 조작한 사진일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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