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르셀로나 GK 발데스, 메디컬 실패로 AS 모나코 이적 무산

수정 2014-08-20 17:50
입력 2014-07-03 00:00
전 바르셀로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해지된 이후 AS 모나코 행이 기정사실화 됐던 빅토르 발데스. 그런 발데스의 AS 모나코 이적이 메디컬 실패로 무산됐다.

AS 모나코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빅토르 발데스는 부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나코에 입단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새 구단을 물색하던 발데스의 행보는 다시 오리무중인 상태가 됐다.

자유계약자 신분으로 있기에 발데스가 뛰어난 골키퍼인 것은 사실이지만, 메디컬에 실패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그를 영입하고자 나설 클럽이 과연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AS 모나코는 같은 날 수비수 카르발료, 아비달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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