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거대 종양에 걷지도 못하는 한 中남성 사연
수정 2017-09-27 20:25
입력 2014-07-02 00:00
중국에서 무려 100kg에 달하는 거대 종양이 복부에 있어 고통받고 있는 한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베이징 청년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산시성 진중시에 사는 양젠빈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복부에 종양이 생겨 치료를 계속받고 있지만 호전 되지 않아 지금은 무게가 100kg에 달해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처지에 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해 보인다. 복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전혀 거동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
포도 농가에서 자란 양젠빈은 누나가 의료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 병원을 통해 수차례 수술했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병원을 알게 돼 베이징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수술에 위험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쨌든 지금은 치료받고 싶을 뿐”이라면서 “다른 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의 부친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수술비가 50~60만 위안(약 8100만~9700만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지난달 30일 베이징 청년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산시성 진중시에 사는 양젠빈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복부에 종양이 생겨 치료를 계속받고 있지만 호전 되지 않아 지금은 무게가 100kg에 달해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처지에 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해 보인다. 복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전혀 거동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
포도 농가에서 자란 양젠빈은 누나가 의료업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 병원을 통해 수차례 수술했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이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병원을 알게 돼 베이징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수술에 위험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쨌든 지금은 치료받고 싶을 뿐”이라면서 “다른 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의 부친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수술비가 50~60만 위안(약 8100만~9700만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온몸에 털이 수북… 태국 ‘늑대소녀’ 화제
-
최연소 시의원이 성범죄자로…日열도 충격
-
1억분의 1…항상 웃는 ‘코 없는 아기’ 사연
-
41일마다 피부 벗겨져…인도네시아 ‘뱀 소년’의 사연
-
美 여성, 고칼로리 음식 먹으면 ‘성적 흥분’
-
신는 순간 시속 40㎞↑…‘생체공학 신발’ 화제
-
물속에서 사랑 나누다 ‘몸’이 붙어버려... ‘망신’
-
심장 공유한 채 태어난 女샴쌍둥이, 분리수술 성공할까?
-
머리 크기 3배 희귀병 여아, 수술로 미소 되찾아
-
미녀 쌍둥이 ‘성매매 광고’ 냈다가 나란히 쇠고랑
-
슈퍼 영웅들 등장한 5살 소년의 슬픈 장례식
-
가족의 품 안에서…죽음 직전 소녀 사진 ‘감동’
-
울퉁불퉁 ‘호두껍데기’ 같은 머리…희귀질환 충격
-
모든 것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 대학생 화제
-
깨어나면 좀비… ‘잠자는 공주병’ 걸린 소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