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주최 2014 최고의 야생 사진은?

수정 2014-07-01 17:41
입력 2014-07-01 00:00
페이스북 업데이트(Facebook update), 마르셀 판 오스텐(네덜란드)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세계 최고의 야생 사진가를 가리는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이 50주년을 맞아 최초로 일반인이 선택한 특별상 부문을 신설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라는 이름으로 신설된 이 상은 일반인 누구나 출품작 4만 1000여점 중 선별된 50개의 후보작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의 톰 앙은 “많은 야생사진 팬들이 이 역사적인 대회에 참여해 심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1인당 단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참여 심사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피플 초이스 어워드’ 우승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올해의 야생사진가상’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부 후보작.

단테스 인페르노(Dantes inferno), 카렌 루니(호주)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아펙스 프레데터스(Apex predators), 저스틴 블랙(미국)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씨 라이언 드림스(Sea lion dreams), 크리스티앙 비즐(멕시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킹스 인투 더 다크(Kings into the dark), 스탠 루르(프랑스)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스트레칭, 스테판 퉁글러(독일)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숄링 리프 스퀴드(Shoaling reef squid), 토비아스 베른하르트(독일)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겨울 토끼(Winter hares), 데이비드 티플링(영국)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베드 헤어 데이(Bad hair day), 고든 일링(미국)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원 아이 온 유(One eye on you), 모하마드 코르시드(쿠웨이트)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
사진=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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