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GT-R 맛보여주나?…닛산 ‘그란 투리스모’ 공개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6-17 14:46
입력 2014-06-17 00:00
16일(현지시간)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닛산이 콘셉트카 ‘2020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유명 레이싱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등장하는 모델인 것과 동시에 닛산의 미래 슈퍼카 모델을 암시하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더하고 있다.
닛산은 지난 몇 주간 이 콘셉트카에 관한 티저 영상 등 이미지를 공개해왔다. 하지만 이 모델은 오는 7월 출시하는 소니의 프레이스테이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6’에 맞춰 실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베엠베(BMW), 폭스바겐, 미쓰비시 등의 자동차업체가 콘셉트카를 제조해 공개했다.
하지만 닛산은 이번 콘셉트카가 단지 게임속 모델을 현실화한 것이 아니라 닛산의 미래 슈퍼카의 모습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이는 닛산의 전설적인 슈퍼카 라인 GT-R을 의미하는 것.
실제로 공개된 콘셉트카의 사선 헤드라이트나 루프라인 등의 여러 디자인적 요소는 GT-R을 연상시킨다. 또 2도어를 갖춘 2+2시트는 현재 GT-R과도 비슷하다.
하지만 닛산은 이 콘셉트카의 엔진에 대한 언급은 아직 하지 않았다.
닛산은 이 콘셉트카의 세부 사항은 오는 7월 발매하는 ‘그란 투리스모 6’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닛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슈퍼카 당첨된 남성, 6시간만에 사고나 결국…
-
‘도자기’로 장식한 세계 유일 30억원 짜리 슈퍼카
-
‘시속 547km’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공개
-
도로주행 가능한 가장 빠른 슈퍼카 TOP 10
-
무려 128억원 람보르기니 닮은 ‘슈퍼버스’ 개발
-
세상에 단 3대…42억 넘는 ‘람보르기니 베네노’
-
5억 넘는 람보르기니 경찰차로 도입한 나라
-
세상에 단 1대뿐인 ‘람보르기니 프레군타’ 경매 나온다
-
‘아파치’ 닮은 1인승 람보르기니 슈퍼카
-
48억 넘는 람보르기니…‘베네노 로드스터’ 공개
-
2억원대 명품 세단 애스턴 마틴 ‘라피드’ 출시
-
대당 20억 슈퍼카 10대 한꺼번에 산 갑부 누구?
-
클럽 앞 야외주차장서 집단 성관계 충격
-
中서 ‘반지의 제왕 속 골룸’ 목격? 정체 밝혀져
-
‘가슴축소수술’ 후 승승장구 테니스 女선수 화제
-
‘트랜스포머4’ 티켓 4000만원어치 산 男 사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