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7세 ST’ 루카 토니, 헬라스 베로나와 계약 연장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6-14 14:26
입력 2014-06-14 00:00
루카 토니와의 계약 연장을 발표하고 있는 헬라스 베로나 헬라스 베로나 공식 트위터
분데스리가와 세리에A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는 37세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루카 토니가 헬라스 베로나와 1년 계약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헬라스 베로나는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 토니와의 계약 기간을 2015년까지 연장했다는 사실을 기쁘게 알린다”고 발표했다. 헬라스 베로나는 지난 시즌 토니의 눈부신 활약 끝에 세리에 10위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며 리그에서만 20골을 기록, 마지막 라운드까지 세리에A 득점왕 경쟁을 벌였던 루카 토니는 이로써 38세까지 세리에A에서 뛰게 됐다. 큰 변수가 없는 한 그는 다음 시즌에도 헬라스 베로나의 주전 공격수로 나설 전망이다.


루카 토니가 언제까지 뛰어난 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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