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이에른 뮌헨, 람·뮐러와 재계약 발표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6-11 16:24
입력 2014-06-11 00:00
분데스리가의 절대강자 바이에른 뮌헨이 팀의 주장인 필립 람(30)과 토마스 뮐러(24)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각각 지난 계약보다 2년씩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필립 람은 2018년 여름까지, 토마스 뮐러는 2019년 여름까지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사장은 “람과 뮐러는 뮌헨의 중요한 선수들이며 두 선수는 모두 그동안 뮌헨에 충성했던 선수들이다”라며 “우리는 그들이 뮌헨에 더 오래 머물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분데스리가는 물론 세계 최고의 측면수비수로 손꼽히는 필립 람은 “이번 계약이 분명히 내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다”라며 “나는 뮌헨에서 선수생활을 마칠 것이며 그것은 언제나 내가 꿈꾼 것이었다”고 말했다.
월드컵과 특히 좋은 인연을 갖고 있는 토마스 뮐러는 “월드컵 개막 직전에 계약을 연장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뮐러에 대한 이적설은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람과 뮐러와의 재계약을 알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관련기사
-
“뚱보 싫어”…여친 이별선고에 몸짱 된 의대생
-
꿀꺽 삼킨 ‘볼펜’, 6개월 뒤 배 속에서 꺼내보니 ‘헉’
-
“딸, 셀카 좀 그만” 아빠가 말 대신 취한 행동
-
“책 많은 집에서 자란 아이, 커서 돈 더 잘 번다” (연구)
-
반려견이 싫어하는 당신의 습관 7가지
-
“바람 피우는 남녀, 부부 성관계시 더 소리지른다”
-
[건강을 부탁해] 임신 중 ‘2인분’ 먹으면 안되는 이유
-
“주말에 ‘늦잠’ 자주면 다이어트 효과↑”
-
다이어트할 때일수록 꼭 먹어야할 음식 6가지
-
남자MC가 여자MC를...생방송에서 성추행 충격
-
여학생 성희롱한 50대男의 최후…전신주에 묶여
-
‘덜’ 자면 ‘더’ 먹게 돼…비만 등 유발 - 美 연구
-
식사할 때 스마트폰 하면 살찌기 쉽다 - 연구
-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
“사랑해서…” 272㎏ 아내 다이어트 반대한 남편
-
“하루 30명...남자 4만 명을 상대” 피해여성 ‘충격 증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